입양→개명 결심까지‥조현아 정은혜, 새아버지 성 따르겠다 선언한 딸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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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와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새아버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조현아는 5년 전 어머니를 여읜 뒤 30년 인연을 이어온 새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새아버지 성을 따르려 고민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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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새아버지 성 따르겠다 선언한 딸들‥조현아 정은혜 감동 사연
가수 조현아와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새아버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조현아는 5년 전 어머니를 여읜 뒤 30년 인연을 이어온 새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새아버지 성을 따르려 고민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신동엽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음에도 당연히 자기가 모셔야한다며 '아버지는 이분 한분밖에 없다'고 했다. 새아버지 그런 걸 떠나서 저렇게까지 아버지한테 잘하는 딸이 있을까"며 조현아의 효심 깊은 모습을 전했다.
또 신동엽은 "아버지랑 너무 사이가 좋고 너무 사랑하니까 아버지 성을 따라가려고 했는데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결국 못했다. 그래도 그 마음이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팔순을 맞은 새아버지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정은혜 역시 과거 방송을 통해 새아버지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정은혜 모친은 "지금은 가정법원에서 소송구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모친은 "은혜가 성인이어서 부모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입양 신고를 할 수 있는 허가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에서 허가가 나오면 입양 절차를 밟으려고 한다. 입양이 되면 성 바꾸는 건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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