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트너스 “삼양홀딩스 인적분할 찬성… 자사주 매입·소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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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밸류파트너스)은 삼양홀딩스 주식을 펀드·일임·자문을 통해 장기간 보유한 주주로서 인적분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밸류파트너스는 다만 삼양홀딩스가 주가순자산비율(PBR·시가총액 ÷ 순자산) 기준 0.34배 수준의 저평가 상태인 점을 고려할 때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대규모 추가 매입과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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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밸류파트너스)은 삼양홀딩스 주식을 펀드·일임·자문을 통해 장기간 보유한 주주로서 인적분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양홀딩스는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 삼양홀딩스와 바이오 사업 회사 삼양바이오팜으로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상정해 주주들의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
밸류파트너스는 다만 삼양홀딩스가 주가순자산비율(PBR·시가총액 ÷ 순자산) 기준 0.34배 수준의 저평가 상태인 점을 고려할 때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대규모 추가 매입과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봉기 밸류파트너스 대표는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은 가격이 내재가치 대비 충분히 낮은 지금 자사주를 공격적으로 매입해 즉시 소각하는 것”이라며 “자사주 전량 소각 없이 주주 가치 제고를 주장하는 것은 투자자 보호 원칙에 반한다”고 했다.
밸류파트너스는 삼양홀딩스에 기업밸류업 계획을 공시·이행할 것과 정례 기업 설명회(IR) 등 투자자 소통을 강화할 것 등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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