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韓서 재회..딸과 놀이공원 나들이 "반가워"

김나연 기자 2025. 10.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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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과 진화가 한국에서 재회했다.

함소원은 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한국에서 재회했고, 두 사람은 딸을 위해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박슬기는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 양을 만난 뒤 "많이 컸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해 2월에도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진화가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전 '혜정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빠 볼 수 있어'라고 했다.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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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함소원 진화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과 진화가 한국에서 재회했다.

13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함) 소원 언니 가족 만남.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롯데월드에서 만난 박슬기와 함소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이혼한 전 남편 진화와 한국에서 재회했고, 두 사람은 딸을 위해 놀이공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박슬기는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 양을 만난 뒤 "많이 컸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미 2022년 12월경 이혼했고, 지난 2023년 이혼 선언을 한 바 있지만, 곧바로 말을 바꿨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이혼 결정을 했지만, 나이가 어린 딸을 위해 재결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한동안 동거를 하던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완전한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공동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2월에도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진화가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전 '혜정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빠 볼 수 있어'라고 했다.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다"고 말한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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