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한 함소원·진화, 놀이동산 데이트 즐겼다…딸도 동행,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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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언한 배우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자신의 자녀들과 놀이동산을 방문했다가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그의 딸을 만난 모습.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진화가 "함소원이 때렸다"며 돌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오해의 글을 썼다"라며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며 진화와의 이혼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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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각자의 길을 걷기로 선언한 배우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방송인 박슬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소원언니 가족 만남. 넘 반가웠져용. 혜정이 많이 컸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가 자신의 자녀들과 놀이동산을 방문했다가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그의 딸을 만난 모습. 특히 함소원과 진화는 3년 전 이혼 사실을 인정한 후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진화는 살이 오른 얼굴을 보였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진화가 "함소원이 때렸다"며 돌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오해의 글을 썼다"라며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며 진화와의 이혼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이혼 사실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했는데 딸이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려 혼란을 가중시켰다.
최근에는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진화 씨 나이가 얼마나 새 출발 하기 좋은 나이냐. 그렇게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딸의 졸업식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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