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1000포인트대···KLPGA 신인왕 경쟁 ‘핫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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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팬들의 시선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여왕 경쟁에 쏠린 사이 신인왕 다툼도 못지않게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는 1164점의 송은아(23·대보건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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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교림 준우승에 판도 요동
남은 대회 4개, 최종전 우승엔 310점



골프 팬들의 시선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여왕 경쟁에 쏠린 사이 신인왕 다툼도 못지않게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는 1164점의 송은아(23·대보건설)다. 2·3위는 1103점의 김시현(19·NH투자증권)과 1063점의 서교림(19·삼천리). 1·2위 간 격차가 61점이고 1위와 3위 사이도 101점에 불과할 만큼 박빙 양상이 됐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1위 김시현과 2위 송은아의 양강 구도에 가까웠는데 한 주 만에 1·2위가 자리를 바꾸고 1000점대 3명이 3파전을 이루는 구도로 확 바뀌었다. 12일 끝난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서교림과 송은아가 각각 단독 2위, 공동 4위에 올라 140점, 130점이나 보탠 사이 김시현은 컷 탈락으로 신인상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남은 4개 대회에서 포인트 다툼이 매 대회 불꽃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반등 조짐을 보이는 서교림이 뜨거운 신인상 구도에 기름을 부은 모양새다. 롯데 오픈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던 서교림은 한동안 격주로 컷 탈락을 반복하다가 지난달 말부터 2개 대회 연속 10위권 성적을 내더니 지난주 3라운드 연속 60타대 스코어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아이언 샷 감이 특히 좋아져 그린 적중률 전체 11위(76%)를 자랑한다. 국가대표 시절이던 2023년 퀸시리키트컵에서 유현조, 김민솔과 단체전 우승을 합작했었다.
서교림을 가르치는 권기택 코치는 13일 “최근 들어 5m 안쪽 퍼트를 집게 그립으로 치도록 바꾸면서 퍼트가 좋아졌다”며 “투어에 적응하면서 본인 갖고 있는 장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최종일 챔피언 조 첫 경험에도 자신 있게 치는 모습에서 남은 대회에 기대를 키워도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시현은 최근 컷 탈락이 쌓이고 있지만 6월 셀트리온 퀸즈와 한국여자오픈을 연속 준우승한 저력이 있고 드림(2부) 투어 상금왕 출신 송은아는 지난달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톱10(공동 10위)에 오르면서 탄력을 받은 느낌이다. 이번 주부터 각 대회 우승에 걸린 포인트는 270점, 230점, 230점, 310점이며 60위 안에는 들어야 포인트를 챙길 수 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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