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 ‘2025 창업 퍼실리테이터 양성 워크숍’ 성료

김성권 2025. 10. 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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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5 창업 퍼실리테이터 양성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창업교육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 진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의 실습형 창업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경국대 전기전자학부 이영태 교수가 'AI 인공지능 기반 창업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 회의·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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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60여 명 참여… AI 기반 창업교육·문제 해결 실습 통해 실전 역량 강화
국립경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25 창업 퍼실리테이터 양성 워크숍’마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5 창업 퍼실리테이터 양성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창업교육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 진로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의 실습형 창업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 관계기관,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경국대 전기전자학부 이영태 교수가 ‘AI 인공지능 기반 창업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브레인스토밍·아이디어 회의·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는 아이디어 발상법과 기획서 작성법, 수익구조 및 판매 채널 구축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며 실전형 창업교육을 체험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박종희 연구사는 “교사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혁재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 대상 실전 창업 프로세스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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