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호날두가 최고"... 현 마드리드 왕 음바페가 넘버원 논란 종결시켰다

전상일 2025. 10. 13.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바페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항상 나의 롤모델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음바페는 "호날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정말 행운이다. 그는 내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도움도 준다"며 "많은 걸 이룬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따라갈 기준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마드리드에 입성한 음바페 역시 호날두의 뒤를 잇는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을 넣고 기뻐하는 음바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아이콘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롤모델인 '축구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게 경의를 표했다!
음바페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항상 나의 롤모델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에도 우상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은 것이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마드리드의 흰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호날두. 그는 9시즌 동안 무려 450골을 폭발시키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압도적인 족적을 남겼다. 특히 UCL 3연패를 이끈 주역이었다.

음바페는 "호날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어서 정말 행운이다. 그는 내게 조언도 많이 해주고, 도움도 준다"며 "많은 걸 이룬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따라갈 기준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마드리드에 입성한 음바페 역시 호날두의 뒤를 잇는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59경기에서 44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라리가와 UCL 등 공식전 10경기에서 벌써 14골을 기록하며 새로운 '마드리드 왕'의 등극을 예고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