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2위 노리는 대전하나, 제주와 파이널라운드 치른다 [주간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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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위를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번주 제주 SK FC와 파이널라운드를 치른다.
대전하나는 현재 14승 10무 8패(승점 52)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전하나는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1위인 제주를 상대한다.
제주는 현재 승점 32로, 대전하나와는 승점 20이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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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포항 원정 경기 3-1 완파
오는 18일 대전서 제주SK와 결전
황 감독 "공격·수비 모두 보완 필요해"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리그 2위를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번주 제주 SK FC와 파이널라운드를 치른다.
대전하나는 현재 14승 10무 8패(승점 52)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4위인 포항스틸러스(승점 48)와 4점차, 2위 김천상무 FC(승점 55)와 3점차가 나는 상황이다.
리그 1위인 전북현대모터스는 20승 8무 4패, 승점 68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전하나는 이번 시즌 최상위권 싸움을 지속해왔고 이번 파이널라운드에서 무조건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직전 경기인 지난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는 마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포항을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대전하나는 2승 1무,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전반 2분 주앙 빅토르의 크로스를 마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선제골을 밀어넣었다.
포항은 전반 30분 따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호재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분위기가 포항 쪽으로 기우는 듯 했지만, 후반 6분 마사의 멀티골로 승기는 다시 대전하나에 돌아왔다.


이런 가운데 대전하나는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1위인 제주를 상대한다.
제주와의 상대 전적은 2승 1무로 우세해있다.
제주는 최근 5경기 1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통틀어서는 8승 8무 16패로 고전 중이다.
제주는 현재 승점 32로, 대전하나와는 승점 20이 벌어져 있다.
황선홍 감독은 포항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마사는 멀티골 활약에 대해 "훈련장에서나 실전에서나 항상 열심히 한다. 1년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올 시즌 파이널 라운드(A) 포함 6경기가 남았다.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향후 팀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조직적으로 더 갖춰야 한다. 빌드업을 비롯한 공격 전개 과정이 더 매끄럽고 날카로워져야 한다"며 "수비에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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