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가을비에 서늘...영동 내일까지 120mm↑ 호우
[앵커]
오늘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며, 낮에도 서늘합니다.
특히, 영동지방에는 내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서울은 비 상황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현재 서울은 비가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청계천 산책로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기도 한층 차가워졌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6.1도로, 아침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퇴근길에는 서늘한 날씨에 대비하셔야겠고요,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와 전북, 경북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 옥천 등지에는 시간당 15mm 안팎의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차츰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거세지겠고요,
이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많게는 7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15도, 대구 17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0도, 대전과 창원 22도 등, 예년과 비슷한 수준 보이겠습니다.
다만, 오후 들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일부 지역에서는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도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특히, 추위를 부르는 비에 주말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며 본격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현재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참고하시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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