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갑작스레 떠난 반려견 벨 안고 오열 "아빠가 미안해"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0.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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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배정남과 벨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배정남은 반려견과 잔디밭에서 즐겁게 놀고, 함께 수영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달 소셜미디어로 벨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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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배정남과 반려견 벨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배정남과 벨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배정남은 반려견과 잔디밭에서 즐겁게 놀고, 함께 수영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리며 반려견을 쓰다듬는다.

배정남은 "일어나봐라"라며 오열한다.

그는 "아빠가 미안하다"라며 반려견을 끌어안는다.

한편 배정남은 지난달 소셜미디어로 벨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하게 살길 바랬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며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벨의 마지막 사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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