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김은숙 작품 多 거절 고백 “건방져” 도깨비·미스터선샤인·더 글로리 들썩

이슬기 2025. 10. 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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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는 "같이 호흡을 맞췄던 분들이 다시 제안을 주실 때 정말 행복하다. 새로운 대본보다도 예전에 함께했던 기억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믿고 더 큰 걸 맡겨주셨다는 게 감사하다"며 배우로서 갖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김우빈은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해 "제게 특별하다. 오랜만에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훌륭한 배우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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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우빈이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요정재형'에는 김우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우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세 번째 재회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같이 호흡을 맞췄던 분들이 다시 제안을 주실 때 정말 행복하다. 새로운 대본보다도 예전에 함께했던 기억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믿고 더 큰 걸 맡겨주셨다는 게 감사하다”며 배우로서 갖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사실 그 사이에도 몇 번 제안을 주셨는데, 제가 건방지게 거절한 적이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글은 정말 좋았는데 여러 제작 여건이나 일정 문제로 감독님께 말씀드리고 정중히 거절드린 적이 있었다”며 설명했다.

김우빈은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해 "제게 특별하다. 오랜만에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훌륭한 배우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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