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트뤼도 캐나다 前전총리와 요트 애정행각 '포착'…열애 공식화

김현록 기자 2025. 10.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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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0)과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전 총리의 요트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기정사실화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인근 해상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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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페리(왼쪽)와 쥐스탱 트뤼도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0)과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전 총리의 요트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기정사실화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인근 해상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두 사람이 요트 위에서 포옹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포착된 24m 급 호화 요트는 케이티 페리 소유로, 사진 속 케이티 페이른 검은 수영복, 트뤼도 전 총리는 청바지에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서로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고 있다.

▲ 출처|데일리 메일 공식 X(구 트위터)

양측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 다수 매체도 해당 사진을 앞다퉈 전하며 이들이 케이티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가 열애를 공식 인증했다고 보도하고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트뢰도 전 총리가 케이티 페리의 콘서트에도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케이티 페리는 당시 전 연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별한 지 약 한달 만이었다. 케이티 페리는 2016년부터 만남을 가진 올랜도 블룸과 2019년 약혼, 이듬해 딸을 낳았으나 지난해 결별했다.

2015년부터 2023년 3월까지 캐나다 총리를 지낸 쥐스탱 트뤼도는 2023년 8월부터 방송인 출신 아내 소피 그레고아르와 별거 중이다. 슬하에 세 자녀가 있다.

▲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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