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매진X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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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잠실 샤롯데씨어터를 웃음과 감동으로 채우고 있다.
이번 작품의 중심은 단연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다.
덕분에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중년 관객에게는 향수, 젊은 세대에게는 무대적 재미,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주는 보기 드문 가족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단순한 변장극이 아닌, 웃음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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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작답게 전석 매진 기록과 높은 유료 점유율(97%)을 이어가며 객석 점유율 100%를 달성했다. 초연보다 가족 단위와 어린이 관객이 눈에 띄게 늘었고,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 아이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이 형성됐다.
이번 작품의 중심은 단연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다.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번갈아 무대에 올라 아빠와 유모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이들의 연기는 가족 해체와 소통의 부재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품는다.
황정민은 현실적인 아버지의 무게와 회한을, 정성화는 웃음과 눈물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로, 정상훈은 재기발랄한 감각과 따뜻한 부성애로 각자의 해석을 선보인다. 세 배우 모두 ‘다웃파이어’라는 인물을 통해 다른 세대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된다.
무대 속에서 ‘다니엘’은 가짜 얼굴인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됐을 때 비로소 가족의 마음에 다가선다. 본모습으로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변신을 통해 전달되는 장면은 오늘날의 가족 소통 문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품 속 아이 캐릭터들은 부모의 갈등을 지켜보는 시선으로 등장해 어린이 관객이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중년 관객에게는 향수, 젊은 세대에게는 무대적 재미,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주는 보기 드문 가족 뮤지컬로 자리잡았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단순한 변장극이 아닌, 웃음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의 호연과 완성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지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공연은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이어진다.
한편 샤롯데씨어터 4층의 ‘커튼콜 인 샬롯’에서는 작품을 테마로 한 메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머시브 뮤지컬펍이 운영 중이며, 티켓과 메뉴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마련됐다. 추석 전석 매진을 기념해 10월 19일까지 최대 40% 할인 타임세일도 진행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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