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세대 톱티어' 라이즈, 11월 컴백 대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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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1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라이즈는 오는 11월 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올해도 스페셜 싱글 '허그'(Hug)와 정규 1집 '오디세이'를 발매하고 첫 번째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개최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준 라이즈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신곡을 발표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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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1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라이즈는 오는 11월 말 새 싱글을 발매한다. 올해 5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한 지 6개월여 만의 컴백이다.
지난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플라이 업'(Fly Up),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러브 119'(Love 119), '겟 어 기타'(Get A Guitar), '사이렌'(Siren), '토크 색시'(Talk Saxy), '모든 하루의 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표, 'K팝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5세대 원톱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스페셜 싱글 '허그'(Hug)와 정규 1집 '오디세이'를 발매하고 첫 번째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개최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준 라이즈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신곡을 발표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라이즈는 현재 '라이징 라우드' 투어를 소화 중이며, 신보 작업에도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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