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허니버터칩 열풍 기대하세요"… 강원감자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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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자, 옥수수를 활용한 스낵(snack)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강원도는 롯데마트, 해태제과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강원 옥수수맛 상생감자칩(강원감자칩)을 16일부터 소비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감자칩 출시로 도내 농가 농산물 판로 확대, 강원도 캐릭터 홍보, 기업 상생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내에서 생산한 특산물과 제품에 캐릭터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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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대형마트 등 판매 돌입
강원도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자, 옥수수를 활용한 스낵(snack)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산지 농가가 정성껏 기른 청정 농산물에 감칠맛을 입힌 기술력, 촘촘한 유통망이 결합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는 롯데마트, 해태제과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강원 옥수수맛 상생감자칩(강원감자칩)을 16일부터 소비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도 캐릭터인 강원이와 특별이를 디자인 전면에 내세운 이 제품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해태제과는 강원지역에서 생산한 햇감자(75톤)와 옥수수 분말을 사들여 레시피를 개발,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지를 생산했다. 롯데 측은 마트와 슈퍼, 편의점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만들자는 롯데마트 제안에 따라 지난 8월 레시피 개발을 마무리짓고 생산에 들어갔다. 달콤한 감자칩에 옥수수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해 내심 제2의 허니버터칩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 매장마다 특별히 제작한 '강원이네 야채가게' 진열대 판매행사를 통해 도내 리조트 숙박권, 강원이&특별이 캐릭터 상품(굿즈)를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원도는 롯데마트, 해태제과와 공동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17일 개막하는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에서는 시식 행사를 갖는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감자칩 출시로 도내 농가 농산물 판로 확대, 강원도 캐릭터 홍보, 기업 상생 등 일석삼조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내에서 생산한 특산물과 제품에 캐릭터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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