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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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연습생 경험이 '케데헌' 작업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13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을 만들고 가창한 이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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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Golden)을 만들고 가창한 이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는 “제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면서 “언제 데뷔를 할지 모른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다. ‘케데헌’에 연습생 시절 경험을 많이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는 예전의 꿈이었고, 작곡가라는 꿈에 집중하고 있었다. 가수를 할 계획이 없없는데, ‘케데헌’에서 갑자기 가수의 기회를 주셨지 않나. 운명인 것 같고,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 이뤄진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를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 헌트릭스가 부른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비연속 통산 8주 1위를 차지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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