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반려견 파양 해명하더니…개사료까지 먹을 뻔 [RE:스타]

노은하 2025. 10. 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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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반려견 파양 의혹 해명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국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방에 강아지 사료를 두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주가 짜장라면을 조리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국주는 "후레이크인가 사료인가 (헷갈렸다). 냄비에 넣을 뻔했다"라며 자신도 착각할 정도였던 순간을 솔직하게 전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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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반려견 파양 의혹 해명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국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방에 강아지 사료를 두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주가 짜장라면을 조리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 옆에는 소고기 후레이크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갈색 덩어리가 놓여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덩어리의 정체는 반려견 사료인 것으로 드러나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에 이국주는 "후레이크인가 사료인가 (헷갈렸다). 냄비에 넣을 뻔했다"라며 자신도 착각할 정도였던 순간을 솔직하게 전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국주는 올해 4월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보고 있는지, 혹은 파양이나 유기 문제는 없는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그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비비는 한국에 잘 있다. 나는 생각보다 모성애가 강한 사람이다. 책임감도 크기 때문에 바비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퍄양설'을 해명했다.

2006년 MBC 공채 15기로 데뷔한 이국주는 2011년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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