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하승리 "극T인 마리, 싱크로율 90%…내 모습 꺼내는 기분"
김하영 기자 2025. 10. 13. 12:2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하승리가 본인과 마리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승리는 13일 오전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실제 저와 마리는 90% 정도 닮았다"고 말문을 열였다.
극 중 하승리는 엄마와 외할머니 밑에서 사실상 소녀 가장으로 살아온 강마리 역을 맡았다. 그는 "제가 MBTI를 검사하면 T랑 F가 반반 나오는데 T에 가깝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그래서 크게 연기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내 안의 무언가를 꺼내는 기분으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아 "마리는 겉으로는 똑부러지고 냉정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미가 있는 인물"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연인 호흡을 맞춘 배우 현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승리는 "현장에서 배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다. 분위기 덕분에 매 순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덕분에 훨씬 편하게 촬영해서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사고뭉치 가족들을 챙기는 소녀가장인 강마리(하승리)는 예기치 않게 등장한 세 아빠 후보 이풍주(류진), 강민보(황동주), 진기식(공정환)과 얽히며 상상치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된다.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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