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시즌 효과 이어간 '디아블로 2:레저렉션' 5계단 순위 상승

강미화 2025. 10. 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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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선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이 돋보였다.

이에 영향받아 20% 이상 일 이용시간이 늘어난 '디아블로 4(23.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4.5%)' '이터널리턴(29.3%)'은 순위가 외려 하락했고, 30%대 상승률을 기록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2(34.3%)'와 '워크래프트 3(39.7%)'는 순위 유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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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선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이 돋보였다.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 힘입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은 전주와 비교해 17.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2배 가까이(99.4%)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래더 12시즌이 시작된 지난 4일부터 상승세를 보였고, 10월 둘째 주에 온기 시즌 성과가 반영되면서 추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위는 5계단 거슬러 올라 13위를 차지했다. 이에 영향받아 20% 이상 일 이용시간이 늘어난 '디아블로 4(23.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4.5%)' '이터널리턴(29.3%)'은 순위가 외려 하락했고, 30%대 상승률을 기록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2(34.3%)'와 '워크래프트 3(39.7%)'는 순위 유지에 그쳤다.

이와 함께 '로블록스'가 43.9% 일 이용시간이 늘어나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2주 연속 순위가 올라 7위에 자리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일 이용시간이 1.9% 늘어나 순위 변동에 힘을 보탰다.

'로스트아크'의 일 이용시간은 3.9% 증가했으며 '던전앤파이터'는 0.9% 줄면서 순위를 맞바꿨다.

한편, 톱6까지 순위 변동은 없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13.2%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점유율은 33.80%로 376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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