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공개한 생애 첫 홍콩 해외여행‥럭셔리 호캉스에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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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가족에게 생애 첫 해외 여행을 선물했다.
박서진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고 있는 여동생 박효정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콩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좌충우돌 홍콩 여행기가 공개됐다.
박서진 가족은 첫 홍콩 해외 여행에 부푼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고, 저마다 들뜬 표정으로 설렘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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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서진이 가족에게 생애 첫 해외 여행을 선물했다.
박서진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고 있는 여동생 박효정은 10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콩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오빠 박서진, 부모님과 함께 첫 해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좌충우돌 홍콩 여행기가 공개됐다.
박서진 가족은 첫 홍콩 해외 여행에 부푼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고, 저마다 들뜬 표정으로 설렘을 만끽했다.
그러나 시련이 닥쳤다. 홍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태풍 8호가 몰아치며 호텔로 향하는 길이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이후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자 박서진 가족은 숙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밤 비행에 태풍까지 겹치며 지칠 대로 지친 가족들은 "괜히 왔다. 울릉도나 갈걸. 여기 와서 구경도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가겠다"며 푸념을 늘어놔 박서진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다음날에도 이어진 궂은 날씨 탓에 가족은 숙소에 갇힌 채 어쩔 수 없이 강제 호캉스를 즐겨야 했고, 박서진은 계획을 다시 짜기 위해 빗속을 헤매며 고군분투했다.
다행히 태풍이 점차 잦아들고 날씨가 개자 박서진은 준비해온 가족 유니폼을 꺼내 들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12시간 만에 호텔에서 탈출한 가족들은 한층 들뜬 기분으로 마카오행 페리에 올랐다. 어머니는 "좋다. 안 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배 위에서 펼쳐진 가족 만찬 자리에서는 웃음꽃이 피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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