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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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모든 관광객이 차별 없이 김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김천을 전국 최고의 열린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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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이 선정되면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동선 구축, 관광지 내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된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직접 경험과 휴식, 학습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 설계를 거쳐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약자와 동반 가족, 여행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열린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완을 거쳐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김천시는 열린관광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국적인 홍보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천시는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약자의 여행 기회 확대, 관광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지 이미지 제고 및 방문객 유입 증대 등 김천시 관광 활성화에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사명대사공원은 역사‧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로, 산내들오토캠핑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형 시설로 조성돼 김천만의 차별화된 열린관광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모든 관광객이 차별 없이 김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김천을 전국 최고의 열린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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