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비호감 여론 의식됐나…LA서 조용히 귀국
김도형 기자 2025. 10. 13. 11:3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가수 김종국의 LA 마지막 일정이 공개됐다.
김종국의 지인으로 알려진 한 관계자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 추석 연휴를 LA에서 보낸 가운데 아내 동행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손흥민 경기를 관람하고 개인 일정 등을 소화했다.
사진 속에는 LA의 한 고깃집에서 인증샷을 남긴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와 가벼운 티셔츠 차림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국의 마지막 LA 일정으로, 이 관계자는 "안전하게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식당 관계자 역시 "서울로 돌아가기 전 김종국이 방문했다"며 "결혼을 축하하고, 아내와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종국은 이 일정 끝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결혼한 김종국은 최근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를 담은 '호텔 조식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가운데 호텔을 옮겨 실내를 소개하던 중 창문에는 한 여성의 실루엣이 포착됐다. 김종국의 아내로 추측되는 여성은 긴 머리에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다.
김종국이 그동안 아내를 공개하지 않아 더 주목을 받았다. 대중의 관심이 쏠리자 김종국은 영상 자체를 삭제했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측은 이렇다 할 설명 없이 해당 영상을 삭제해 비호감 여론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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