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예당관광지를 찾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대표 관광지로 성황을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휴 동안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캠핑장 등 기존 명소에 더해 지난 8월 1일 개장한 ‘예당호 어드벤처’, 10월 1일 문을 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전망대, 국밥·국수·분식으로 구성된 푸드코트 등이 새롭게 문을 열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에 고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들도 대거 몰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예당호 전망대 전경 [사진=예산군]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에는 연휴 기간 동안 약 5만명이 다녀갔고, 예당호 모노레일은 밤 9시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예당호 어드벤처는 조기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새로 개장한 예당호 전망대에는 3만5000여명이 입장해 낮에는 호수 전경을, 밤에는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 기간 다소 좋지 않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예당관광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신규 주차장과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마련하고,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