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나가자 무뎌진 칼끝…LAFC, 오스틴전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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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인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서부 콘퍼런스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LAF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3일) 치러진 오스틴과 원정 경기에서 0대 1로 지며 6연승 행진을 종료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만 남겨둔 LAFC(17승 8무 8패)는 승점 59점을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 밴쿠버(18승 9무 6패)와 승점 4점 차로 벌어져 역전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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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간으로 9일 토론토FC와 경기하는 LAFC [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newsy/20251013112550641jkrc.jpg)
손흥민의 소속팀인 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서부 콘퍼런스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LAF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3일) 치러진 오스틴과 원정 경기에서 0대 1로 지며 6연승 행진을 종료했습니다.
A매치 일정으로 팀 공격의 핵심 손흥민과 부앙가가 빠진 LAFC는 90분 동안 슈팅 5개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득점 없이 패했습니다.
특히 전반 41분 오스틴 수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LAFC 공격수 에보비세가 골대 바로 앞에서 수비 방해 없이 슈팅했지만 하늘 높이 뜨고 말았습니다. 7경기에서 18골을 합작하며 절정의 골 결정력을 선보이던 흥부듀오의 빈자리가 체감되는 경기였습니다.
LAFC는 후반 38분 코너킥 수비에서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오언 울프까지 연결돼 통한의 결승 헤더골을 내주고 패배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만 남겨둔 LAFC(17승 8무 8패)는 승점 59점을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 밴쿠버(18승 9무 6패)와 승점 4점 차로 벌어져 역전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LAFC의 시즌 최종전은 오는 19일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치러집니다.
#손흥민 #부앙가 #LAFC #밴쿠버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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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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