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성형외과 79% 건보 청구 실적 ‘0건’…“미용, 성형 시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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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를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23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는 감기 진료와 같은 기본적인 진료를 하고, 성형외과는 흉터 치료를 하면서 건강보험을 청구하지만,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실적이 없는 일반의나 성형외과는 주로 미용이나 성형 시술만을 전문으로 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백 의원실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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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성형외과와 일반의에 집중
백종헌 의원 “부정행위 의심되는 병원 조사해야”
올해 상반기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를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23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의 성형외과와 일반의에서 미청구 사례가 집중되면서 상당수 의원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미용·성형 시술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금정)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가 단 한 건도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2304곳으로 집계됐다. 2022년 1540곳에서 약 50% 증가한 수치다.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이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10909517rdrf.png)
일반의는 감기 진료와 같은 기본적인 진료를 하고, 성형외과는 흉터 치료를 하면서 건강보험을 청구하지만,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실적이 없는 일반의나 성형외과는 주로 미용이나 성형 시술만을 전문으로 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백 의원실은 추정했다.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3/mk/20251013110910812kur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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