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기타리스트 6人 한 무대에…'더 뮤지션 콘서트'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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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5 더 뮤지션 콘서트'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이근형, 이성렬, 타미킴, 이선정, 찰리정, 샘리 등이 참여한다.
공연을 기획한 이선정은 "강렬함, 부드러움, 짜릿함, 화려함 등 일렉트릭 기타라는 악기가 제공하는 총체적 미학이 발현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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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2025 더 뮤지션 콘서트’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이근형, 이성렬, 타미킴, 이선정, 찰리정, 샘리 등이 참여한다.

이성렬은 조용필, 이승철, 백지영, 성시경,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타미킴은 밴드 백두산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조용필, 임재범, 이승철, 동방신기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선정은 이선정 밴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찰리정은 2007년부터 다수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연주상을 받았다. 샘리는 이승철, 신승훈, 윤도현, 소녀시대, 박효신 등의 앨범에 참여한 국내 대표 세션 기타리스트다.
이들은 블루스, 재즈, 록, 퓨전 음악, 창작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연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이선정은 “강렬함, 부드러움, 짜릿함, 화려함 등 일렉트릭 기타라는 악기가 제공하는 총체적 미학이 발현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찰리정은 “우리가 ‘기타로 노래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관객들이 실감케 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 진행자로 나서는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대중음악의 기초를 이루는 것이 연주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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