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챔피언 아담 스콧, 23일 개막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3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아담 스콧(호주)이 국내에서 열리는 제니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주최 측은 13일 "호주 출신으로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스콧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콧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34), 김시우(30), 임성재(27),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3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아담 스콧(호주)이 국내에서 열리는 제니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주최 측은 13일 "호주 출신으로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스콧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콧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34), 김시우(30), 임성재(27),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스콧은 "새로운 코스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항상 기대된다. 한국에서 경기는 늘 즐거운 경험이었다. 다시 방문하게 돼 무척 기대된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스콧은 2013년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4승을 포함해 통산 32승을 기록했다. 또한 2014년에는 세계 1위에 올랐다.
한편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DP 월드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출전 소식을 알렸다.
올 시즌 WM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벨기에 출신으로는 처음 PGA 투어 챔피언이 된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DP 월드투어 통산 9승을 기록 중인 유럽투어 신인왕 출신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 일본투어 상금왕 출신이자 DP 월드투어 1승을 기록 중인 '일본투어 간판' 나카지마 케이타(일본)도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400만달러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또한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9금 폭로'까지 터진 박나래…"차 안에서 남성과 OO하며 시트 발로 차"
- "80대 아빠와 재혼한 10살 연하 새엄마, 성관계용 크림 배송 부탁…불쾌"
- "먹지도 않았는데 배부르고 살 쪘다"…19세 여성, 원인은 뜻밖에도 '암'
- 무인세탁방서 옷 훔친 남성, 행인 따라가 성추행…CCTV 충격
- 뚱보 남성과 결혼한 미모의 20대 '돈 노린 위장 결혼' 의혹에 "사랑할 뿐"
- "풍선만큼 부푼 볼살"…공기 불어 넣어 유리 팽창시키는 30년 경력 세공사
- '64세' 최화정, 110억 한강뷰 아파트 풍수지리 공개…반려견 방까지
- 돌싱女가 남친에게 하는 최고의 호감 표시 신호는? "빨대 공유 허락"
- 자식에게 숙박비 받을 땐 언제고…아들 '투자 대박'에 되레 화낸 부모
- '44세에 둘째 출산' 이시영 "자궁 적출 가능성 있었다…위험한 상황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