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14승 스콧,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한국 재방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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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4승을 올린 애덤 스콧(호주)이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출전을 확정했다.
옥태훈, 김민규, 김홍택, 이태훈, 송민혁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9)' 중 마지막 대회로,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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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안병훈·임성재·김시우·마쓰야마와 ‘샷 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전(前) 세계랭킹 1위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4승을 올린 애덤 스콧(호주)이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출전을 확정했다.

스콧은 조직위를 통해 “새로운 코스에서의 경기는 늘 기대가 된다”며 “한국에서의 경기는 늘 즐거운 경험이었고,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경기한 지 꽤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다시 방문하게 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2013년 마스터스 우승과 다음해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라섰던 스콧은 PGA 투어 14승(메이저 1승) 및 유럽 DP 월드 투어 8승에 달하는 화려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또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최다 출전 기록과 승점을 보유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기복 없이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DP 월드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도 출전한다.
올 시즌 WM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벨기에 출신으로는 처음 PGA 투어 챔피언이 된 토마스 디트리(벨기에)를 비롯해 올 시즌 초 DP 월드투어 밥코 에너지 바레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DP 월드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로리 캔터(잉글랜드)도 출전한다.
일본투어 상금왕 출신이자 DP 월드투어 1승을 기록 중인 ‘일본투어 간판’ 나카지마 케이타도 출전 예정이며, 2025년 자국에서 열린 BMW 오스트레일리아 PGA 챔피언십에서 DP 월드투어 첫 승을 신고한 엘비스 스마일리(호주), 2024년 아시오나 스페인 오픈에서 존 람과의 연장전 끝 우승을 차지한 앙헬 이달고(스페인), DP 월드투어 통산 9승을 기록 중인 유럽투어 신인왕 출신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도 참가한다.
옥태훈, 김민규, 김홍택, 이태훈, 송민혁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을 포함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9)’ 중 마지막 대회로,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뿐만 아니라 KPGA 투어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다.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제네시스 대상을 목표로 하는 KPGA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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