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고 약준 트럼프…말 한마디에 비트코인 4%, 이더리움 11% 반등 [매일코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락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급반등했다.
앞서 트럼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에 맞서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약 6시간만에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조4800억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가상자산시장은 트럼프의 SNS에 앞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폭스 뉴스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반등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4%, 이더리움은 11% 가량 상승했다.
3조4800억달러까지 떨어졌던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도 3조8500억달러로 4000억달러 가량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트럼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에 맞서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약 6시간만에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3조4800억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이후 다소 회복해 3조6000억달러대에 머물다가 트럼프가 다시 중국에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면서 3조8500억달러선을 회복했다.

그러면서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라며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다.

밴스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합리적인 협상’을 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시점 이후 이날 오전까지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중 가장 크게 반등한건 도지코인으로 8.52% 올랐다.
솔라나도 8.45% 올랐고 이더리움과 에이다도 각각 8.27%, 8.18% 반등했다.
BNB와 XRP는 5.36%, 4.95% 올랐다.

13일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 11일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12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3일 기록한 하루 거래대금 144억달러 이후 144일만의 최대치다.
바로 전날인 10일에 기록한 36억달러와 비교하면 4배로 증가한 것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3일 月(음력 8월 22일) - 매일경제
- “날씨가 미쳤네, 가을엔 웬 장마”…내일 최대 120㎜ 폭우 쏟아진다 - 매일경제
- [단독] 혈세로 메운 공무원·군인연금…58조 썼다 - 매일경제
- 한동훈, 이 대통령 ‘엄정수사’ 지시에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된다” - 매일경제
- “중국에 던진 관세폭탄, 왜 여기서 터지냐?”…트럼프가 날린 미국 시총 ‘2조달러’ - 매일경
- “바가지 LTE 없앴습니다~” 조용히 공지한 이통사…소비자는 몰랐다 - 매일경제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숨쉬지도 못해” 증언 - 매일경제
- “건설사들 어렵다고 난리인데, 법정관리 조기졸업?”…신동아건설의 비결은 - 매일경제
- “주민 아니면 아파트 안으로 다니지마”…강남권 대단지 공공보행로 폐쇄 논란 - 매일경제
- ‘종아리 부상→브라질전 결장’ 황희찬, 파라과이전 출전도 불확실···“몸 상태 계속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