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NDY 의상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피알은 자사 패션 브랜드 엔디와이(NDY)가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2025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의상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아육대는 NDY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육대 무대 통해 NDY 브랜드 정체성 두각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피알은 자사 패션 브랜드 엔디와이(NDY)가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2025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의상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총 61팀, 374명의 아이돌이 출전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엔시티위시, 미야오, 아일릿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아육대를 맞아 NDY 의상과 함께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NDY는 아육대에 트랙 세트 2종과 티셔츠, 유니폼 등 다양한 의상을 후원했다. NDY를 대표하는 트랙 세트는 다양한 색감, 여유로운 실루엣, 트렌디한 디테일 등으로 실용성과 스타일링이 모두 돋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아육대는 NDY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재료 비용 40% 뛰었다"…고환율에 기업들 비명
- “은행 예금은 손실”…비트코인·금 모으라는 ‘부자 아빠’
- "삼성전자 성급히 팔면 안되겠네"…10월이 기대되는 이유
- 윤민수·김민지 "이혼 후 가족여행…위장이혼설까지 불거져"(미우새)
- 1시간에 턱걸이 ‘733개’ 신기록 세운女…“손 찢어지는 듯”
- 조국 "자녀 입시비리 사과...내로남불·관종 비판도 받아들여"
- “하얀 승합차를 조심해” 아동 12명 성범죄…김근식 현재는 [그해 오늘]
- 트럼프·밴스 “중국과 협상 여지 있다”…무역갈등 완화 시사
- 현대차·기아, 美 관세 피로 누적…3Q 2.5조 증발할듯
- 28만원에 신생아 매수…출생신고 없이 학대한 3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