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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NARTS 윤규석&임채민
브랜드 이름은 '이상한' '낯선'을 의미하는 단어 'strange'를 뒤집어 지었다. 낯섦도 다른 관점으로 보면 쉽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공구 주머니, 목장갑 디테일을 활용해 워크웨어를 색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JIYONG KIM 김지용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학부 시절 루이 비통, 르메르,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에서 디자인 어시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2021년 브랜드 론칭 후,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 진출, SFDF(Samsung Fashion & Design Fund Winner) 두 차례 우승을 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여성복의 드레이핑 디테일을 적용해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만을 이용하는 '선 블리치' 탈색 기법이 시그너처다.

HYEIN SEO 서혜인&이진호
벨기에 안트베르펜 왕립예술학교 졸업 후 안트베르펜에서 활동하다 2017년 서울로 터를 옮겨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나이키와 협업하는 상징적인 기록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실루엣이 돋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자기, 뜨개, 자수 같은 섬세한 공예 디테일이 담겨 있다.

JUNTAE KIM 김준태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석사 졸업 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후, 불과 5일 만에 브랜드를 론칭하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23년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여성복과 남성복을 모두 전공한 경험을 살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플루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BONBOM 조본봄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에서 남성복 전공 후, Y/PROJECT에서 패턴 커팅 인턴으로 근무했다. 그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은 본봄의 룩들은 캐주얼하면서도 독창적인 패턴과 테일러링이 돋보인다. 서울 패션위크 2022 F/W 컬렉션에서 오프닝 런웨이를 맡았다

KIMHEKIM 김인태
파리의상조합에 국내 최연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파리 패션위크 2020 S/S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런웨이에서는 링거를 단 모델이 등장하거나 진주를 무대에 흩뿌리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과장된 실루엣과 디테일로 실험적인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꿈이라는 몽환적인 주제 아래 장난기 섞인 위트 있는 우아함을 담아내려 노력한다.

GOOMHEO 허금연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졸업 쇼에서 1등을 두 번 차지하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런던 패션위크 2020 F/W 컬렉션으로 데뷔해 2022년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남성복의 고정관념을 깨는 과감한 젠더리스 스타일을 추구한다. 코르셋, 스커트 디테일을 적용하거나 마이크로 쇼츠같이 국내 남성복 업계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룩을 선보인다.

YOUNG N SANG 홍영신&이상림
중학교 때부터 함께해온 두 디자이너는 2025년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에이지리스(Ageless) 디자인을 지향한다. 상상하는 옷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패브릭이 아닌 위빙 틀에 실을 걸어 만드는 핸드 위빙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또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기조로 삼아 빈티지 의류 원단을 해체하고 업사이클링하는 것이 특징.
Guest Editor 김지수
Photographer 홍준형
Model 김두경, 조상현
Hair 곽한빈
Make-up 김민지
Assistant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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