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솔, '태풍상사' X세대 변신…김민하와 '자매 케미'까지
유지혜 기자 2025. 10. 13. 08:48

'태풍상사' 권한솔이 X세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권한솔은 지난 11, 12일 방송된 tvN 토일극 '태풍상사'에서 김민하(오미선)의 동생이자 승무원 지망생 오미호 역으로 등장했다. 하늘색 아이섀도와 스트레이트 헤어로 X세대 패션을 재현했다. 이어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열창하는 폭발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하와 자매 케미스트리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본인의 치마를 입고 출근한 김민하에게 새로 사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그의 일기장을 보고 놀리는 등 현실 동생의 면모를 그려냈다.
가족을 위해 본인의 꿈을 포기하고 참고서를 태우는 김민하에게 "네 학비는 내가 어떻게든 해준다잖아"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누구보다 언니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태풍상사' 속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 한 권한솔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tvN 방송.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tvN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웨스팅하우스 ‘불공정 계약’ 또 논란…한국 원전 기술 ‘독점 공급권’도 협의
- 윤석열·한덕수·이상민 ‘내란 재판’ 줄줄이…대통령실 CCTV 공개되나
- 이재명 정부 첫 국감 내일 시작…여야 ‘전-현 정권’ 책임 공방 예고
- 경찰, 캄보디아에 ‘코리안 데스크’ 추진…국제 공조 작전도
- [인터뷰] 박찬대 "8월 초, 피해자 부모가 의원실에 연락…조현 장관, 해당 사항 점검하고 있어"
- 이재명 정부 첫 국감 시작…"내란 종식" vs "정부 심판"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숨도 못 쉬어" 증언
- [인터뷰] 박찬대 "8월 초, 피해자 부모가 의원실에 연락…조현 장관, 해당 사항 점검하고 있어"
- 이 대통령, ‘세관 마약 외압’ 엄정 수사·백해룡 투입 지시
- 지귀연, 국감 불출석 의견서 "헌법 준수해야"…한덕수·심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