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쪽이 짓 하더니 결국 이상화 앞 무릎 꿇었다 “눈치껏 장난 살짝만 칠게요”

박아름 2025. 10.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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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가 금쪽이 남편 강남을 혼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은 10월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이에요! 말 잘 들을게요. 너무 장난만 쳐 내년부터는 적당히 눈치껏 장난 살짝만 칠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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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SNS
사진=강남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가 금쪽이 남편 강남을 혼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은 10월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이에요! 말 잘 들을게요. 너무 장난만 쳐 내년부터는 적당히 눈치껏 장난 살짝만 칠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포르쉐 모형을 한 손에 들고 무릎 꿇고 고개를 숙인 채 벌을 서고 있는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그런 강남을 내려다보며 혼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선 화해한 듯 강남과 이상화가 반려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잘하자 이건가요 지금.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평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강남을 휘어잡는 와이프 너무 멋지심”, “잘 어울려요”, “세 줄 바성문에도 글장난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부부”, “더 혼났음 좋겠다”, “강남 오빠 상화 언니 말 잘 들으세요”, “장난 안 친다는 말은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강남은 이상화 고급 외제차에 핑크색 칠을 해놓는 등 수위 넘는 장난으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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