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낙관했던 ‘OPS 0840 유격수’ 비셋, ALCS 로스터 제외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10. 13. 06:38
[동아닷컴]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최강의 팀을 가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유격수가 출전하지 못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시애틀 매리너스와 7전 4선승제의 ALCS를 치른다. 토론토는 2016년 이후 첫 ALCS 진출.
이에 앞서 토론토는 13일 ALCS 로스터를 발표했다. 기대했던 비셋의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 무릎 부상에서 아직 완벽히 돌아오지 못한 것.
앞서 비셋은 지난 10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ALCS 로스터 합류를 낙관적으로 바라봤으나 결국 불발됐다.
비셋은 지난달 7일 뉴욕 양키스전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이후 정규시즌 남은 경기와 지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 결장했다.
메이저리그 7년 차의 비셋은 이번 시즌 139경기에서 타율 0.311와 18홈런 94타점 78득점 181안타, 출루율 0.357 OPS 0.840 등을 기록했다.
유격수로 수비는 썩 좋지 않으나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갖춘 타자. 이에 비셋의 이탈은 토론토에 공격력 부문에서 큰 손실이라 할 수 있다.
단 비셋의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브라이스 밀러가 선발 출격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채경 몸매 이 정도였어? 청순+핫걸 수영복 자태 [DA★]
- 오은영도 경악! 사춘기 부부 아내 “중2 때 첫 째 출산”
- 곽튜브, 결혼식 현장 공개…초호화 라인업
- ‘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응급실→중환자실 입원 “심근경색 직전” [전문]
- 허리에 또 칼 댄 우즈, 올해 필드에서 못 볼 듯
- ‘뱃살 논란’ 소신 발언 혜리, 사진으로 보여준 자신감 [DA★]
- “애인은 싱싱해야” 유부남과 10년 불륜vs母애인 유혹한 딸 ‘막장’ (탐비)
- 연매출 20억 CEO女, 사각관계 중심 섰다…팜 파탈 존재감 폭발 (누내여2)
- 장항준, 김은희에 들킨 200만 원 실수…“알고 먹었으면”
- 최여진, 수영장 딸린 3층 신혼집 공개…남편 ‘8000억 재벌설’ 진실은? (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