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새아빠 팔순잔치에 요트 대여+송가인 섭외 “효녀가수”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0. 1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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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새아빠의 팔순잔치에 특급 효도를 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조현아는 새아빠의 팔순잔치를 위해 요트를 대여하고 최애가수 송가인을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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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현아가 새아빠의 팔순잔치에 특급 효도를 했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조현아는 새아빠의 팔순잔치를 위해 요트를 대여하고 최애가수 송가인을 섭외했다.

조현아는 송가인과 먼저 만나 “아빠가 송가인 언니 팬이다. 우리 아빠가 팔순”이라고 말했다. 송가인이 “비가 와도 달려왔다. 이제 효도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자 조현아는 “아니다. 나 효녀가수”라고 스스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요트를 빌린 거냐.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고 감탄했다.

송가인은 숨어 있다가 조현아가 부친과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등장해서 바로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조현아는 새아빠와 함께 한강을 걷다가 “저거 내가 준비한 거야”라며 요트를 가리켰고 부녀가 함께 배에 올랐다.

1층은 노래방 기계가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2층은 송가인 굿즈와 송가인 사진을 배경으로 포토 스팟이 꾸며졌고, 조현아 새아빠가 활짝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조현아는 부친의 사진을 찍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가인 굿즈만으로도 기뻐한 조현아 새아빠가 실물 송가인을 만나면 얼마나 더 기뻐할지 기대감을 모았고, 진짜 송가인이 등장하자 조현아 새아빠는 화들짝 놀라며 90도 인사를 하는 역대급 리액션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조현아는 새아빠의 반응에 질투심을 드러냈고, 자신의 공연과 송가인의 공연중 하나만 갈 수 있다면 어디를 갈 거냐고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새아빠는 “너는 내가 많이 다녔으니까 송가인 언니한테 가야지”라고 말했고 신동엽이 “딸은 밤에 집에서 볼 수 있다”고 선택을 이해했다.

이어 조현아는 “가인 언니 노래를 평생 못 듣고 10억을 받는다면? 10억이냐, 가인 언니 노래냐”고 밸런스 게임을 이어갔고, 새아빠는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10억이 뭐가 필요하냐. 노래를 듣겠다”고 선택했고, 조현아는 송가인에게 “언니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다. 우리 집에 아들이 없어서 가족이 될 방법은 없지만”이라며 송가인에게 어필했다.

반면 스튜디오에서 모벤져스는 모두 “10억”을 선택했고, 신동엽은 “조현아 부친이 현명하시다. 10억을 선택해도 10억이 생기지 않는다. 여기 어머님들은 계속 ‘난 10억’ 이러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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