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괴물'과 훈련한다"… 아스널 수비수 모스케라, 요케레스 향해 '격한 찬사' "덕분에 나도 강해져"

김태석 기자 2025. 10. 1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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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팀의 간판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를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부상으로 쓰러진 윌리엄 살리바의 공백을 안정적인 수비로 메우고 있는 모스케라는 스페인 매체 <아스> 와 인터뷰에서 "요케레스는 짐승이다. 훈련장에서 그와 맞붙는 것만으로도 수비수는 성장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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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수비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팀의 간판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를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훈련에서 부딪혀보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동료를 극찬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에서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모스케라는 마찬가지로 스포르팅 CP에서 넘어온 요케레스와 함께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부상으로 쓰러진 윌리엄 살리바의 공백을 안정적인 수비로 메우고 있는 모스케라는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에서 "요케레스는 짐승이다. 훈련장에서 그와 맞붙는 것만으로도 수비수는 성장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발렌시아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수준 높은 공격수와 매일 훈련하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이라며 현재 유럽 최고 수준 공격수로 평가되는 요케레스의 존재가 자신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신의 새로운 둥지가 된 아스널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보였다. 모스케라는 "클럽과 도시 모두에서 기분이 좋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이 직접 전화를 내게 걸었을 때 아스널 이적을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이 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모여 있다. 스페인어를 쓰는 선수도 많아 적응이 빨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는 라리가와 완전히 다르지만 즐기고 있다. 보다 직접적이고 빠른 스타일의 축구에 잘 적응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매 경기 후 내 컨디션을 세심히 묻는다. 매우 좋다"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모스케라는 아스널에서 살리바뿐만 아니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주전 자리를 다투고 있다. 굉장히 가혹한 경쟁 구도처럼 비치지만, 이마저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모스케라는 "두 선수는 월드클래스다. 그들과의 경쟁이 바로 아스널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모든 포지션에서 경쟁이 있어야 팀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라며 경쟁을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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