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음바페 OUT… 위기의 프랑스? 자신만만한 데샹 감독, "한두 명 바뀐다고 흔들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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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킬리앙 음바페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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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샹 감독은 음바페를 대신해 이번 아이슬란드전 주장으로 골키퍼 마이크 메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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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디디에르 데샹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킬리앙 음바페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4일 새벽(한국 시간)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뵈들뤼르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그룹 4라운드 아이슬란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는 경기 직전 예상치 못한 전력 누수를 겪었다.
지난 11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D그룹 3라운드 아제르바이잔전(3-0 승리)에서 에이스이자 주장인 음바페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던 음바페는 후반전에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이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음바페의 부재는 프랑스에 적잖은 타격이다. 피치 위 리더이자 공격의 중심축이었던 음바페가 빠지면서, 데샹 감독은 대체 전술과 리더십 공백을 동시에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그러나 이번 상황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 변수이기에, 데샹 감독에게는 중요한 시험대이기도 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데샹 감독은 음바페가 빠져도 프랑스의 시스템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4-2-3-1 포메이션은 기존과 같다. 단지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가 다를 뿐이다. 음바페처럼 내려와서 연결고리를 만드는 유형이 빠졌지만, 그 부분만 다르게 접근할 것이다. 공격진 네 명을 전진 배치하는 건 언제나 상대를 어렵게 만드는 좋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소집된 선수들을 신뢰한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경험이나 자동화된 움직임이 다소 부족할 수는 있지만, 목표는 명확하다. 승점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팀의 구조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선수 한두 명이 바뀐다고 해서 팀의 정체성이 흔들리면 안 된다"라며 음바페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운영을 예고했다.
한편 데샹 감독은 음바페를 대신해 이번 아이슬란드전 주장으로 골키퍼 마이크 메냥을 임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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