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맛집’… 맛있고 저렴한 간편식 잇달아 선봬

김다연 기자 2025. 10. 13. 03: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U, 매드포갈릭과 스테이크 판매
세븐일레븐은 온정돈까스와 협업
서울 관악구에 있는 매운맛 돈가스 식당 ‘온정돈까스’ 본점 앞에서 송중원 온정돈까스 대표(왼쪽)와 세븐일레븐 직원이 협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업계가 외식 브랜드 및 유명 맛집과 손잡고 이색 간편식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외식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집 수준의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편의점 CU는 외식 업체 ‘매드포갈릭’과 손잡고 대표 메뉴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를 활용한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 4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갈릭 비프 고로케, 갈릭크림 함박덮밥, 폭찹 스테이크덮밥, 갈릭비프 부리또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900원에서 5900원 수준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운맛 돈까스로 유명한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매운맛을 강조한 간편식을 14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은 등심 돈까스 도시락과 돈까스김밥, 치킨버거, 삼각김밥 등 6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지도 높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맛과 가격을 동시에 잡아 소비자 공략에 나서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