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외면 10전 전승 바이에른 뮌헨, 결정적인 순간 심각한 문제 발생한다'…클럽 레전드 공개 저격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하만이 콤파니 감독의 경기 스타일을 지적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12일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10승을 기록하며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꿈같은 출발을 했다. 콤파니 감독은 단시간에 바이에른 뮌헨을 신체적, 전술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선수들이 763km를 뛰었다. 분데스리가내 다른 어떤 팀보다 많은 기록이다. 또한 1112회의 스프린트도 기록적인 수치다. 바이에른 뮌헨은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러닝 머신으로 거듭났다'며 '투헬 감독이 이끌었던 2023-24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러닝 능력이 약한 팀이었다. 스프린트 기록도 분데스리가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또한 '콤파니 감독은 단순한 스피드가 아닌 팀워크와 공간 장악력을 통해 경기 템포를 변화시켰다. 놀랍게도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50명의 선수 중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는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성공 비결은 템포를 줄이고 팀워크를 강화한 것이다. 콤파니 감독은 윙어를 활용한 폭발력 대신 지속적인 집중력에 의존했고 결과를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1990년대 활약하며 두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던 하만은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방식에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하만은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21km를 뛰었고 상대팀 파포스는 113km를 뛰었다. 젊은 세대의 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필요한 신체 활동은 겨울이 지난 후 체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올 시즌 선발 출전과 교체 출전을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스포르아레나는 11일 '페네르바체 사란 신임 회장의 첫 이적시장 계획이 공개됐다. 사란 회장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사란 회장은 김민재를 페네르바체로 데려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부상 등으로 인해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의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1월에 게히를 영입하는 것을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게히를 영입하게 된다면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영입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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