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미국의 카드 더 많아‥중, 이성적인 길 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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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미국의 대중국 관세 100% 인상 예고 등으로 최근 다시 격화된 미중 무역 갈등이 무역 전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중국이 정책을 수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해 "많은 부분은 중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만약 중국이 매우 공격적인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내가 보장하건데 미국 대통령은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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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미국의 대중국 관세 100% 인상 예고 등으로 최근 다시 격화된 미중 무역 갈등이 무역 전쟁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중국이 정책을 수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해 "많은 부분은 중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만약 중국이 매우 공격적인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내가 보장하건데 미국 대통령은 중국보다 훨씬 더 많은 카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몇주간 우리는 중국이 우리와 무역 전쟁을 시작하고 싶은지, 아니면 정말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자 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이 이성적인 길을 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또 "미국은 엄청난 지렛대를 갖고 있고 대통령의 바람은 그 지렛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426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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