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전 모두 홈런이 승부 갈랐다…디아즈·최정, 3차전 열쇠 쥔 핵심 거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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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는 홈런이 좌우하는 시리즈다.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준PO 3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공교롭게도 준PO 1, 2차전은 모두 '야구의 꽃'인 홈런으로 승패가 갈렸다.
삼성이 1차전의 시작을 홈런으로 열었다면 SSG는 2차전의 끝을 홈런으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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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준PO 3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은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했다.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가운데 3, 4차전은 와일드카드(WC)를 통해 준PO에 오른 삼성의 홈인 대구에서 열린다.

삼성이 1차전의 시작을 홈런으로 열었다면 SSG는 2차전의 끝을 홈런으로 닫았다. 11일에 벌어진 2차전서 삼성과 SSG는 9회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2회말 고명준의 솔로포 등으로 3점을 뽑은 SSG는 8회까지 3-2의 리드를 가져가며 승기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마무리투수 조병현이 9회초에 1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해 3-3에서 9회말을 맞았다.

홈런의 중요성은 대구에서 열리는 3, 4차전에서도 계속 강조될 전망이다. 대구는 인천과 마찬가지로 타자 친화형 구장으로 홈런이 많이 나온다. 아직 침묵하고 있는 핵심 거포들의 부활에 큰 관심이 쏠린다.
삼성은 ‘홈런왕’ 르윈 디아즈(29)가 아직까지 가을야구 홈런이 없다. WC 시리즈에서 7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디아즈는 준PO 2경기에선 9타수 4안타로 살아났다. 그러나 홈런은 아직 ‘0’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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