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이해의 기술’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연 성료

김정호 2025. 10.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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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교육청이 마련한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의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1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의에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기현 강릉교육장, 한명진 속초양양교육장, 서순원 동해교육장, 홍성봉 고성교육장, 김상혁 철원교육장, 홍명표 삼척교육장, 김진규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교육센터 관계자, 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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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도교육청 주최 250여명 참석
이호선 교수 부모-자녀 관계 강의
자율 강연 평가 90% ‘만족’ 호평
▲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교육청이 마련한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의가 11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도교육청이 마련한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의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1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열린 더 나은 교육 포럼 2차 강의에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기현 강릉교육장, 한명진 속초양양교육장, 서순원 동해교육장, 홍성봉 고성교육장, 김상혁 철원교육장, 홍명표 삼척교육장, 김진규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교육센터 관계자, 학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21세기 부모-자녀 관계 변화와 상호돌봄 기술’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세대가 압축되고 세대와 세대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 서로 논쟁조차 어려워진 지금,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강릉, 속초, 양양, 동해, 고성 등 영동 지역 뿐 만 아니라 원주, 홍천, 평창, 태백, 정선 등 영서 지역에서도 신청해 찾아 올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율 강연 평가에서도 평가 참여자 87명 중 78명이 강연자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76명이 강연 주제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세부 의견으로는 ‘강연이 너무 좋았고 다른 주제로 이호선 교수를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요구도 있었고,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강연 시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편 더 나은 교육 포럼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3차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에서도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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