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보다 송가인이어라"…조현아, 팔순 父에 제대로 효도했다 ('미우새')

김도형 기자 2025. 10. 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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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 SBS '미운 우리 새끼'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0억 보다 송가인". 조현아가 팔순을 맞은 아버지에 제대로 효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조현아가 송가인과 함께 새아버지의 팔순 생신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현아는 앞서 친아버지가 5세 때 별세한 뒤 새아버지가 자신을 키워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현아, 송가인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아버지의 팔순을 위해 한강 요트를 통째로 대관했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송가인까지 섭외했다. 아버지의 최애 가수였기 때문이다.

송가인은 직접 노래를 부르며 아버지 앞에 등장했다.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숨길 수 없었다. 조현아는 "이렇게 좋냐"며 평소와 다른 아버지의 모습에 놀랐다.

아버지는 "10억이냐, 송가인의 노래냐"는 질문에 "내가 얼마나 더 산다고 돈을 선택하겠냐"며 송가인의 노래를 선택,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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