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한국 프로복싱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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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타이틀매치 3승을 기록한 강자가 대한민국 무대를 제패했다.
도전자 김우현(28·울산B&A복싱클럽)은 KBM 밴텀급(53.5㎏) 챔피언 조버 아미스토소(30·필리핀/FW1복싱짐)의 타이틀 1차 방어를 무산시키고 왕좌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3분×10라운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타이틀매치 부심 2명은 97-93, 나머지 하나는 98-92로 김우현이 조버 아미스토소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채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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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내 타이틀매치도 만장일치 판정승
“6달 전 시범경기 내가 좀 더 우위였다”
정식 대결에서도 KBM 챔피언을 제압해
1차 계체 240g 초과로 우려를 낳았지만
“컨디션 크게 나쁘지 않다”라는 말 증명
“오퍼 들어오면 빼지 않고 다 이기겠다”
국제기구 타이틀매치 3승을 기록한 강자가 대한민국 무대를 제패했다.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는 10월11일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프로대회가 열렸다.

3분×10라운드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타이틀매치 부심 2명은 97-93, 나머지 하나는 98-92로 김우현이 조버 아미스토소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채점했다.
김우현은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52.2㎏) 아시아 챔피언을 지냈다. 범아시아복싱협회(PABA) 밴텀급 잠정 챔피언으로는 타이틀 1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김우현은 2025년 3월 인천광역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3분×4라운드 시범 경기로 조버 아미스토소를 먼저 경험했다. MK스포츠 인터뷰에서 “밸런스나 기술적으로 제가 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밝힐만한 실력을 KBM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보여줬다.


김우현은 “12월에 다시 시합이 잡힐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오퍼가 들어오면 모두 빼지 않고 다 참가하여 계속 승승장구하는 것이 목표”라며 프로 데뷔 4283일(11년8개월22일) 동안 1번밖에 지지 않은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KO/TKO 01승 0패
2016년 PABA 잠정 챔피언(1차방어)
2020년 WBA 아시아 챔피언
2025년 KBM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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