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 메달 23개 금빛 활약 ‘시동’

김태형 2025. 10. 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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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남 선수단은 12일 현재 전국체전 사전경기에서 금 5개, 은 8개, 동 10개 등 모두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메달득점(540점)과 종합득점(3601점)을 합산한 총점수 4141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

체조에서는 강평환(경남체육회)이 제3경기 철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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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서 금 5·은 8·동 10개
핀수영 금 4개 등 종목 종합 2위
고아영 2관왕·윤미리 대회신
펜싱·카누·체조 등서도 선전

경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메달 23개를 획득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남 선수단은 12일 현재 전국체전 사전경기에서 금 5개, 은 8개, 동 10개 등 모두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메달득점(540점)과 종합득점(3601점)을 합산한 총점수 4141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

전국체전 사전경기는 체조, 펜싱, 배드민턴, 태권도, 카누, 수중핀수영, 당구 등 7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날 기준 태권도를 제외한 6개 종목은 모두 완료됐고, 태권도 경기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핀수영에서 종합 2위를 이끈 경남체육회 길다슬(왼쪽부터), 최지연, 고아영, 윤미리, 임지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치러진 핀수영에서 종합 2위를 이끈 경남체육회 길다슬(왼쪽부터), 최지연, 고아영, 윤미리, 임지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경남은 핀수영에서 금 4개, 은 3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종목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고아영(경남체육회)이 여자일반부에서 표면 800m와 400m에서 금 2개를 따내며 2관왕에 올랐고, 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미리(경남체육회)는 여자일반부 호흡잠영 100m에서 36초00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미리는 무호흡잠영 50m에서 은메달, 계영 400m에서 최지연(경남체육회)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펜싱에서는 금 1, 동 2개를 따내며 힘을 보탰다. 전유섭(경남체육고등학교 3)은 남자18세이하부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서예찬-이정현-임혜성-정진호(이상 경남대학교)가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곽수인-서민준-한상우(이상 경남체육회)-안태영(경남펜싱협회)이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경남체육회 카누 선수단 임용훈(왼쪽부터) 감독, 김국주, 전유라 선수, 김석조 경남카누연맹 회장, 선민주, 이영애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경남체육회 카누 선수단 임용훈(왼쪽부터) 감독, 김국주, 전유라 선수, 김석조 경남카누연맹 회장, 선민주, 이영애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카누에서는 경남체육회 선민주가 여자일반부 K1-500m에서 2분00초03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K2-500m에서는 선민주-전유라 조가 1분46초77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선민주-전유라-김국주-이영애 조는 K4-500m에서도 1분42초640의 기록으로 은메달 3개째를 수확했다.

여자18세이하부에서는 박수진(김해경원고등학교 2)이 K1-500m에서 2분07초619의 기록으로 2위, 박수진-이서현(김해경원고 2) 조가 K2-500m에서 1분59초79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체조에서는 강평환(경남체육회)이 제3경기 철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임수민-최솔규(이상 밀양시청) 조가 남자일반부 개인복식에서, 김보혜(성지여자고등학교 2)-목지원(성지여자고 3) 조가 여자18세이하부 개인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당구에서는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남자일반부 캐롬1쿠션과 3쿠션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체전은 오는 17~23일 부산과 경남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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