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바뀐 세터 이나연 토스 범실에 극대노 “왜 여기다 올려”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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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이나연의 토스 범실을 지적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창단 두 번째 경기를 맞이한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30년 차 베테랑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팀 IBK 기업은행 알토스와 맞붙었다.
김연경 감독의 과감한 세터 교체와 미들 블로커 문명화의 연이은 서브 성공으로 2세트를 리드한 필승 원더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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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김연경이 이나연의 토스 범실을 지적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창단 두 번째 경기를 맞이한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30년 차 베테랑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프로팀 IBK 기업은행 알토스와 맞붙었다.
김연경 감독의 과감한 세터 교체와 미들 블로커 문명화의 연이은 서브 성공으로 2세트를 리드한 필승 원더독스.
그러나 바뀐 세터 이나연이 수비된 볼을 엉뚱한 곳으로 토스하며 반격을 당했다.
이에 김연경 감독은 "나연아. 저기 올리며 되잖아. 왜 여기다 올려"라고 분노해 긴장감을 높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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