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 일전' 홍명보호‥"강팀 상대 좋은 경험해"

박주린 2025. 10. 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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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축구대표팀이 모레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위해 다시 훈련에 나섰는데요.

브라질전은 강팀을 상대로 한 좋은 경험이었다며 자존심 회복 의지를 밝혔습니다.

◀ 리포트 ▶

브라질전 5-0 완패 이후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모인 대표팀.

강팀을 상대로 따끔한 예방주사를 맞은 만큼 선수들도 경기 후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요. 

[오현규/축구대표팀] "실점을 했을 때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 (얘기했고), 월드컵에 가서 이런 강한 상대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알게 되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모레 파라과이전에선 분위기 전환이 절실해졌습니다.

파라과이는 피파랭킹이 37위로 우리보다 낮지만 남미팀 특유의 개인기를 앞세워 일본과 2-2 무승부를 거뒀는데요.

브라질전에서 한계를 드러낸 쓰리백 전술을 다시 점검하고, 손흥민 외의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찾는 것도 홍명보호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영상취재: 임지환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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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임지환 / 영상편집: 김민호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4244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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