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차 이상 벌어지면 정신 해이해져”…맹활약에도 반성한 유기상 [SD 창원 인터뷰]
창원|박정현 기자 2025. 10. 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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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기상(24)이 기분 좋은 승리에도 개선해야 할 점을 짚었다.
유기상은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수원 KT전서 30분20초를 뛰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으로 활약하며 69-53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유기상은 50%(10개 시도 5개 성공)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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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유기상(24)이 기분 좋은 승리에도 개선해야 할 점을 짚었다.
유기상은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수원 KT전서 30분20초를 뛰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으로 활약하며 69-53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유기상은 50%(10개 시도 5개 성공)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선보였다.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렸다. 특히 1쿼터 막판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인 KT 데릭 윌리엄스와 1대1을 펼치다 자신 있게 3점슛을 꽂는 등 LG가 경기 초반 기세를 잡는 데 힘을 보탰다.

유기상은 경기 종료 이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올 시즌 홈에서 첫 번째 승리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그러나 여전히 맞춰가야 할 부분이 많다”고 얘기했다.
그가 만족하지 못한 부분은 이날 LG가 저지른 16개의 턴오버다.
특히 KT의 추격이 거셌던 3쿼터에만 턴오버 5개를 저지르며 6점 차까지 격차가 좁혀지기도 했다. 직전 경기였던 10일 고양 소노전서도 승리(80-74)했지만, 턴오버 17개를 저지르는 등 나아가야 할 점이 뚜렷했다.

“요즘 농구에서 10~15점 차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문을 연 유기상은 “상대와 1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지면, 팀이 정신적으로 해이해지는 문제가 있다.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좀 더 단단하게 경기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야투 역시 유기상이 짚은 나아가야 할 점이다. 그는 올해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하고 있으나 2점슛 성공률이 14.3%로 떨어진다. 2점슛서도 확률을 높여 다양한 공격 루트를 열어가려 한다.
유기상은 “상대 수비를 달고 슛을 많이 시도하며 그런 것 같다”며 “어떻게든 내가 슛 밸런스를 잡아야 한다. 더 침착하게 상대 수비를 확인하며 터프샷보다는 와이드 오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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