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폭발’ 수원, 천안 대파하며 선두 인천 추격...부천은 전남 끌어내리고 3위 탈환 (종합)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수원 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를 승점 8점 차로 다시 추격했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수원은 전반 19분 홍원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3분 뒤 박지원이 추가골을 터뜨렸고, 전반 39분 파울리뇨가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세라핌이 네 번째 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26분 김현이 마무리 득점에 성공하며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점은 63점으로 늘어나며 선두 인천(승점 71점)을 8점 차로 추격했다. 최근 공격진의 화력이 절정에 오르면서 시즌 막판 선두 경쟁이 다시 불붙는 양상이다.
반면 인천은 같은 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전에서 2-2로 비겼다. 인천은 전반 1분 김건희의 선제골과 전반 21분 박승호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분 이정빈과 후반 41분 김범수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인천은 최근 4경기에서 1승 3무로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때 독주 체제를 구축하던 인천은 수원의 맹추격으로 긴장감이 커졌다. 반면 성남은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8위(승점 49점)를 유지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전반 1분 최정원의 자책골로 일찍 실점했고, 이후 수차례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에 실패하며 0-1로 패했다. 이번 결과로 전남은 55점에 머물러 3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부천FC1995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전남을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부산은 51점으로 6위에 머물며 상위권 경쟁에서 다소 밀렸다.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 아산과 경남FC의 경기에서는 후반 11분 은고이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충남 아산이 신승을 거뒀다. 충남 아산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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