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I’ 방효린 “낯가림 심해 남친에 ‘안녕하세요’ 한 적 있다” (‘런닝맨’)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5. 10.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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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이 낯가림이 심해서 발생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방효린은 "스스로 고쳤으면 하는 점은 무엇일까?"라고 본인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효린은 "상대분이 기분 나빠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효린이 내성적이라서 생긴 다른 일이 뭐가 있냐는 질문에 "취미가 다 집에서 하는 건데 방탈출 보드게임 같은 것도 있거든요. 혼자서 그런 걸 하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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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방효린이 낯가림이 심해서 발생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방효린은 “스스로 고쳤으면 하는 점은 무엇일까?”라고 본인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이 “정답!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단번에 맞혀 모두의 원성을 샀다.

효린은 “제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사귀었던 애인을 며칠 만에 만나면 엄청 낯을 많이 가렸다”고 밝혀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양세찬이 중간에 스킨십이 있어도 낯을 가리는 거냐고 묻자 효린은 “네. 한 일주일 안 보면 ‘안녕하세요’ 이럴 때도 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아 그 정도로?”라며 놀랐다. 효린은 “상대분이 기분 나빠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효린이 내성적이라서 생긴 다른 일이 뭐가 있냐는 질문에 “취미가 다 집에서 하는 건데 방탈출 보드게임 같은 것도 있거든요. 혼자서 그런 걸 하기도 하고”라고 답했다. 이에 양세찬은 “혼자서 집 방문 다 닫아 놓고 탈출하는 거냐”고 물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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